울산 모비스가 6강 경쟁을 함께 벌이는 서울 SK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모비스는 34점 16리바
14승18패가 된 모비스는 7위 창원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리며 단독 6위를 유지했습니다.
모비스는 레더 외에도 양동근이 20점을 터뜨렸고 김동우도 과감한 골밑 돌파로 14점을 보탰습니다.
안양에서는 인삼공사가 삼성을 대파했고, 오리온스는 KCC를 물리쳤습니다.
울산 모비스가 6강 경쟁을 함께 벌이는 서울 SK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