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
특히, 동해안 해맞이 인파와 주말 스키장을 찾는 인파가 겹치며 영동고속도로는 내일 새벽까지 매우 심한 혼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1일) 평소 주말보다 3만 대 정도 많은 33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새해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