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장에 난입해 원정팀 골키퍼와 몸싸움을 벌인 축구 팬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네덜란드 법원은 지난 2
그를 발로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던 알바라도는 정당방위로 인정돼 제재가 철회됐고 중단됐던 경기는 내년 1월 19일 무관중 경기로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장에 난입해 원정팀 골키퍼와 몸싸움을 벌인 축구 팬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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