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에 김성수 전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LVMH 프래그란스 브랜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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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홍콩에서는 지방시와 겐조, 펜디, 에밀리오 푸치 등의 향수 및 화장품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불가리 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에 김성수 전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LVMH 프래그란스 브랜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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