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좌절감을 겪기 쉬운 19살∼24살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수능을 마치고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수험생,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는 학생 등 19∼24세 청년을 위해 '좌절금지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고3 수험생을 위해서는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3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좌절감을 겪기 쉬운 19살∼24살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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