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와 최근 해임된 성인 대표팀 코치진이 남은 임금의 정산을 두고 맞서고 있습니다.
박태하, 서정원 코치는 협회가 일방적으로 계
협회와 코치들이 체결한 계약서에는 감독이 해임되면 코치진과의 계약도 끝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협회는 두 코치가 정식으로 해임되기 전에 FC서울과 수원 삼성 코치로 취업한 것은 이중계약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남은 임금을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와 최근 해임된 성인 대표팀 코치진이 남은 임금의 정산을 두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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