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설레임전-집들이전'을 후원합니다.
'설레임전'은 북촌문화센터 내 공예 전문 아트숍인 북촌상회가
북촌 장인들을 비롯해 북촌을 사랑하는 작가 13명의 목공예, 민화, 규방공예 등 작품이 전시된됩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동지를 앞두고 '동지 팥죽 체험 행사'가 진행되는데, 팥죽과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 차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