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
이에 따라 경북도는 현재 국회 예결위에서 심사 중인 내년도 예산 50억 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내년에 실시설계와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등을 착공해 2015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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