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9.5%의 시청률을 기록해 한 주 만에 1위를 되찾았다.
그간 상승세를 보이다 급기야 1위까지 올랐던 '런닝맨'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문제는 시청률 한 자릿수 대로
이날 중간평가가 진행된 ‘나가수’ 에서는 가수 바비킴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주 첫 출연한 적우가 7위로 급하락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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