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6 신상 얼짱 곽바늘, `개구쟁이 같은 미소로 여심 녹이네` [mk포토]

새 시즌의 문을 여는 '얼짱시대6' 1화에 출연한 신상 얼짱 곽바늘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얼짱시대6’ 첫 녹화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한 펜션에서 진행됐다. 특히 새 시즌은 1박2일 간의 합숙을 통해 투표로 서로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더했다.
사상 최다인 20명의 얼짱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얼짱시대6’는 상상 이상의 출연자 ‘스펙’으로 방송 후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얼짱시대6' 1화 출연진으로는 MC김태현, 멘토 박태준, 홍영기, 한아름송이, 강혁민과 신상 얼짱 곽바늘, 김다혜, 김도희, 김태환, 노미경, 닉, 박형석, 서규리, 손윤미, 양규빈, 연아루, 오승록, 윤아라, 이남수, 이누리, 전기욱, 최성렬, 하늘, 홍재열이 출연했다.
한편 '얼짱시대'는 매 시즌마다 꺼지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얼짱시대6'는 재방송 다시보기 열풍을 가져오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