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다단계 업체 압수수색 과정에서 공무원 명단이 담긴 컴퓨터 파일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이 업체 대표 40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는 등 지난 다섯 달간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 일대 다단계 업체를 상대로 대대적인 단속과 수사를 해 왔습니다.
경찰이 다단계 업체 압수수색 과정에서 공무원 명단이 담긴 컴퓨터 파일을 발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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