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네트워크(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게임하는 합체 쌍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의 한 게임매장으로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시연용 게임기를 플레이하기 위해 애쓰는 두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담겨진 것.
이 쌍둥이 자매는 한 명이 밑에서 다리를 잡고 안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또 다른 한 명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보는
게임하는 합체 쌍둥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쌍둥이. 미래가 촉망되는 군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위험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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