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관이 아부다비 보건청과 국가 차원의 첫 환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면서 중동지역 의료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국내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입니다.
현재 아부다비 보건청은 한국으로 송출할 첫 번째 환자를 선정 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4개 의료기관에 환자를 송출할 예정입니다.
국내 의료기관이 아부다비 보건청과 국가 차원의 첫 환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면서 중동지역 의료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