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안전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일본 타카타와 차세대 안전시스템 부품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늘(24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전호석 사장과 타카타 시게히사 타카타 사
타카타는 시트 벨트와 에어백 등 자동차용 안전시스템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일본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BMW와 벤츠, GM 등 세계적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