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선거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운데 마잉주 총통이 제1야당인 민진당을 비방과 명예
현직 총통이 야당을 고소한 것은 대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진당은 마 총통이 도박사업자로부터 우리 돈으로 약 120억 원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집권 여당인 국민당은 의도적인 루머 확산 중단을 요구하며 민진당을 상대로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대만 총통 선거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운데 마잉주 총통이 제1야당인 민진당을 비방과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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