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은 최근 잡지 ‘싱글즈’를 통해 영화 레옹 속 마틸다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콘셉트는 유빈이 직접 제안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빈은 “미국에서는 무대콘셉트가 강하다 보니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면 그냥 동양인 다섯 명이 걸어가는구나”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더걸스 노래 속 파트가 적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서운하
한편, 유빈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내용은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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