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일 해군참모총장이 오늘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양국 해군의 초청을 받아 베트남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베트남에서
7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방문에서는 차오강촨 중국 국방부장 등 군수뇌부와 만나, 서해 북방한계선 근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통제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정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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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일 해군참모총장이 오늘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양국 해군의 초청을 받아 베트남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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