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갈색무늬병에 걸린 사과를 가공용으로 전량 사들입니다.
수매는 농협이나 능금농협에서 20kg 상자에 만원씩 사들이며 수매 대금은 농민에게 바로
지급하게 됩니다.
경북 도내 사과 갈색무늬병 발생 면적은 만 5천 헥타르로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의 72%에 이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갈색무늬병에 걸린 사과를 가공용으로 전량 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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