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임상실험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셀트리온은 임상 결과 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해 내년 상반기 중 허가를 받고 국내에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세계 72개국에서도 판매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임상실험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