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내 아파트를 돌며 고급 자
경찰은 또훔친 자전거를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56살 나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월 말부터 모두 15차례에 걸쳐 아파트 계단에 세워놓은 고급 자전거를 훔쳐 팔아 2천5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내 아파트를 돌며 고급 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