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발전에 책임을 다하고 조직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을 과감히 타파, 진정한 베스트 파트너가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영화계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 데 서로 협력하기고 했다.
이날 행사는 ‘영진위 경영혁신 100일 추진’ 50일째를 맞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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