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측은 4일 “1억원을 신생아 응급실에 기부했다”며 “하지만 박경림은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이어 “형편이 어려운 신생아들의 딱한 사정을 듣고 병원에 기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10월, 조기양수양막파열로 인해 유산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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