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민주당 광주시당 주최로 열린 무등산 등반 대회에 참석해 "민주당은 국민에게 봉사하며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은 변화의 물결 위에 서 있다"며 "20대와 30대, 40대의 좌절과 분노,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 등 중요한 동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29일) 산행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강운태 광주시장 등 광주지역 4개 구청장, 시의원, 당원 등 3백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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