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부터 3일동안 육군사관학교에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한반도 안보' 등의 주제로 대학생 안보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학생 안보 토론회는 대학생들의 안보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동아시아의 안보 현
특히 올해는 미국과 스페인 등 6개국에서 35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시상은 모레(29일) 중앙대학교에서 이뤄지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해외안보 견학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