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과 류승룡 등이 나오는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이 미국 관객에 소개된다.
30일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30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LA CGV Cinemas 개봉을 시작으로 풀러턴, 샌
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달라스, 휴스턴,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호놀룰루 지역 등 총 15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국내에서 700만명 이상이 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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