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제통화기금 총재로부터 "한국이 선진국과 신흥국간 중재 역할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뤄진 IMF총재와 국제신용평가사 관계자들과의 면담 결과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에 따르면 무디스는 한국의 재정건전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대외채무와 공기업 부채 리스크가 3년 전보다 감소했고, 지금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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