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4~7도 낮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는데요.
내일부터 당분간 평년기온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25도 안팎을 유지하겠고요.
가을치고는 꽤 쌀쌀하겠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또 일교차도 클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기상도>오늘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는 새벽 한때 5~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최저>내일 아침기온 서울이 14도, 청주와 대전은 15도로 시작하겠고
<최고>한낮에는 서울이 23도, 광주는 24도 선으로 평년기온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주간>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 낮기온도 높지않아 선선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