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1년 3개월째 개통하지 못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경전철이 사법 기관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용인시의회 경전철조사특위는 경전철
1조 127억 원이 투입된 용인경전철 시행사는 현재 용인시에 대해 사업비와 손해배상금 7천700억 원을 청구하는 '중재'를 국제상의 중재원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준공 후 1년 3개월째 개통하지 못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경전철이 사법 기관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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