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을 출시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한층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한 최첨단 기술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이 탑재돼 세련미와 실용성이 개선됐다고 설명
2.0 TDI 엔진과 7단 DSG변속기, 4모션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신형 티구안은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는 32.6kg·m, 연비는 18.1km/ℓ입니다.
판매 가격은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이 4천450만 원,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이 3천790만 원입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