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오는 9월 2일 KBS JOY채널을 통해 첫 방송될 '슈퍼주니어와 씨스타의 헬로베이비' 촬영중 씨스타의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멤버들의 방안 진입에 성공했다.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씨스타의 방은 평소 매니저들조차 출입이 금지된 ‘금남의 구역’ 이로써 이특은 씨스타 멤버들의 방에 발을 들인 최초의 남자가 된 셈이다.
이특은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멤버들의 사진과 일기장을 공개하는 등 ‘예능돌’다운 센스를 발휘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남자친구의 흔적을 찾느라 바빴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특이 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