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아시아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한 김현중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말 일본을 시작으로 7개국에서 펼쳐졌습니다.
김현중이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의
김현중은 "해외 팬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곧 선보일 다음 앨범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중은 여세를 몰아 오는 12월부터 내년 초까지 아시아 투어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