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육상은 열기가 고조될 수록 선수들의 기쁨과 좌절도 교차하고 있습니다.
열띤 경기들의 주요 장면을 종합했습니다.
【 영상 】
"폼은 뒤뚱거려도..."
보르친, 경보 20km 금메달 (10초 가량)
"미녀새 vs 무쇠팔"
여자 장대높이뛰기-포환던지기(15초 가량)
"날았다! 6m82"
리즈, 여자 멀리뛰기 금메달 (10초 가량)
"역전의 질주"
제일란, 남자 10,000m 금메달 (10초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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