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투자기관 모건 키건 측은 "모바일업계에서 제3자에게 운영체계를 판매하는 것은 사업모델이 될 수 없다"면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을 모방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모건 키건 측은 소프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관계가 있고 풍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노키아와의 인수, 합병 가능성을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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