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한 마을에서 32살 지 모 씨가 술을 마신 채 이웃
이 사고로 지 씨와 동승자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29%의 만취 상태에서 이웃 주민 차량 키를 무단으로 가져가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4일) 오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한 마을에서 32살 지 모 씨가 술을 마신 채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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