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에 임할 것"이라며, 투표일인 24일 일정상 현장 투표가 어려워 부재자 투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이 무상급식 투표를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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