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분기 연속 북미 휴대전화 시장 1위와 2위 자리를 나란히 지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SA의 자료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LG전자는 시장점유율 19%, 930만대를 판매해 12분기 연속 북미시장 2위를 지켜, 이번 분기 북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제조사가 됐습니다.
그 뒤로는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해 5위에서 3위로 급성장했으며, HTC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분기 연속 북미 휴대전화 시장 1위와 2위 자리를 나란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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