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은(29)과 방송인 LJ(이주연.33)가 교제 3년 만에 결별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에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지난 7월 연인 감정을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 일에 전념하다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결별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감정싸움을 하거나 갈등이 생겨
한편 LJ는 매니저 출신 방송인으로 '조선남녀 상렬야사' '도전 1000곡'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모델 예학영 김우창과 빅사이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스타투데이)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