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홈플러스는 서울 목동종합경기장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 FA와 코칭 스태프를 초청해 자사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 회원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선발 유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국내 최초로 FA와 제휴해 'FA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홈플러스 축구클럽 회원은 물론 일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육을 실시해 미래 축구 꿈나무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