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경태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이번 시즌 아홉 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경태는 시즌 상금 5천300만 엔으로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동환이 6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박성준과 김성윤은 각각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경태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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