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트위터를 통해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어 주민투표는 주민자치의 수호자지만 찬반형과 달리 선택형 주민투표는 이번처럼 정책 선택의 폭과 내용을 왜곡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트위터를 통해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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