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전문점 꽃마름“풀 죽은 입맛을 살릴 별미, 샤브샤브”

여름을 맞아 샐러드와 스파게티, 팥빙수 등 에피타이저 제공.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다. 벌써부터 더위에 지친 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정도. 무더위로 입맛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월남쌈 샤브샤브 전문점 꽃마름은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인천, 일산에서도 명소로 꼽히는 '꽃마름' 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월남쌈 샤브샤브와 샤브샤브, 고기와 샤브샤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월남쌈 구이&샤브샤브 등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메뉴에 신선한 샐러드, 새송이가지샐러드, 열무국수, 미트와 크림 스파게티 등 다양한 에피타이저 메뉴에 이르기까지 호텔급 퀄리티를 자랑하는 훌륭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서울과 인근 수도권 지역은 물론 경남, 전남, 전북 등지에서도 고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월남쌈 샤브샤브’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웰빙메뉴들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승부하는 일반 샤브샤브전문점과 달리 ‘꽃마름’은 엄선된 식자재로 신선함과 영양공급까지 책임지고 있다. 여름철, 부담 없이 몸보신을 원하는 고객들이 ‘꽃마름’을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에 남다른 가격 경쟁력도 ‘꽃마름’의 인기비결로 손꼽힌다. 일인당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월남쌈 샤브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는 여타의 샤브샤브 전문점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메뉴, 후식까지 계속된다. 자리를 옮기지 않고 후식까지 즐길 수 있어 특히, 여성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

여느 샤브샤브전문점보다 럭셔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도 ‘꽃마름’의 장점이다. 고객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카페형 매장도 오픈하여 디저트도 품격있게 즐기실 수 있게 되었다.

입맛과 건강 모두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이다. 여름철 건강지키기가 고민이라면 부담스럽지 않은 월남쌈 샤브샤브 전문점을 찾아보자.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에 입맛은 물론 건강 찾기에도 그만이다.

'꽃마름’ 본사인 (주)예울FC는 체계적인 상권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 규모에 맞는 점포를 개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자체 물류센터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다. 특히, 각종 원육 특성에 맞게 가공하여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가맹점 주방에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 '꽃마름’에 여성창업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로 빠른 트렌드 변화에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는 것도 '꽃마름’의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이런 장점 때문에 전국적으로 오픈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주)꽃마름은 창원점, 창원 대방점, 일산 덕이점, 상계점, 번동점 등이 6월 오픈을 하였으며 전주 롯데점 7월 13일, 광주 수완지구점 7월 14일, 김포풍무점은 7월 15일 오픈을 앞두고 있고 아산 용화점, 익산 영등점은 7월 중순, 불광점은 8월 초순, 신길점은 8월 중순, 서울 강북점은 입점 예정지를 개발하고 있는 등, 전국적으로 오픈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