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평소 원한을 품었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24분쯤
경찰은 안 씨 아버지의 진폐 판정 문제로 평소 이웃들 간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안 씨가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40대 남성이 평소 원한을 품었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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