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가 내일(7일) 오전7시30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품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합니다.
위원회는 내일 회의에서 중소기업들이
정영태 사무총장은 적합업종 지정 방안과 사회적 이슈 관련 실무위원회 구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회의 종료 후 브리핑을 통해 논의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동반성장위원회가 내일(7일) 오전7시30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품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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