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월부터 두 달 동안 정수장과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급수시설 등 552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수질을 검사한
도는 정수장과 수도꼭지 등은 수질이 좋았지만, 일부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세균과 대장균군 등이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만 톤 이상 규모의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 물 25개 감시항목을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4월부터 두 달 동안 정수장과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급수시설 등 552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수질을 검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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