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UN 참전국 21개 나라와 우리 군 참전 부대기 게양식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특전사 무술 시범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대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휴전선과 전적지 답사' 출정식이 이어집니다.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 단위에서도 지방자치단체장 주관으로 6.25 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25 61주년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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