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실태조사 결과 부실 우려 이하 PF 채권 1조 8천억 원과 부실 우려가 있다고 본 채권 1천억 원을 채권금액의 70~80% 수준에 매입해 1조 4천억 원에 인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또, 89개 저축은행의 PF 대출 사업장 469곳 대해 조사한 결과 부실 또는 부실 우려 이하로 평가된 금액이 3조 4천억 원에 달해 지난 2009년 말 조사 때보다 16.5%p 상승한 47.8%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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