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기업의 두부시장 진출로 긍정적 효과가 많이 나타났다며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두부를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2006년 대기업이 두부시장에 참여하면서 위생수준이 크게 향상됐고, 산
또, 대기업이 새로운 상품시장을 개척해 두부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유망한 만큼 대기업의 사업 참여가 지속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경련은 앞으로 데스크탑PC, 금형 등 주요 품목의 중기적합업종 선정과 관련한 입장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