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사무실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범 2명이 검거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호남지역과 부산, 충청지역
조사결과 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청주, 대구, 부산, 등지를 돌며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신용카드 등을 훔친 뒤 약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제품 등을 사들이고 되팔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을 돌며 사무실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범 2명이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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