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웰메이드 스타엠은 21일 “최정원이 전국 140여개 매장을 보유한 국내 토종 브랜드 ‘그린조이’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린조이’ 측은 “밝고 건강한 미소와 깨끗하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닌 최정원이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켜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최정원은 조승우, 양동근과 함께 영화 ‘퍼펙트 게임’(감독 박희곤)을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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