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방 사단에서 복무하다 지난달 자살한 최 모 이병의 유족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최 이병 유족은
육군 7사단 소속이던 최 이병은 지난달 30일 오전 강원도 한 GOP 초소에서 경계 근무를 서다 개인화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육군 전방 사단에서 복무하다 지난달 자살한 최 모 이병의 유족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